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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덕수궁 야경투어] 2018-07-08 김민지님이 남겨주신 후기글입니다.

한국자전거나라 2018.07.14 287

제목:
작성자: 김민지 dietcida@naver.com

6월에 한번 7월에 한번 자전거나라 가이드 분과 함께 덕수궁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비오던 6월 토요일,  밝은 머리 가이드분께서 열과 성을 다해 전해주신 역사이야기와 섬세하게 배려해주신 이서준 가이드분 덕분에 덕수궁에 꼭 와야겠다 마음이 들더군요. 

 

그리하여 7월 다시한번 자전거나라와 함께 덕수궁을 찾았습니다.

 

그저 보는것만으로 고운 덕수궁이지만, 미처 알지못한 우리나라의 역사와 고종의 한과 슬픔과 대비되게 너무나도 아름다운 덕수궁은 눈을 시리게 하더군요.

 

그리고 가이드분께서 들려주시는 몽금포 타령과 푸른하늘 은하수~ 노래를 정말이지 황홀감까지 느껴주게 합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기 좋은 포인트마다 사진찍는 방법과 포즈까지 친절게 알려주시는 훈남 이서준 가이드님,

자전거나라 덕수궁야경 투어의 하이라이트가 아니지 싶습니다. ^_^ 중간중간 던져주시는 유머들에 그분의 따듯한 성품까지 느껴지더라구요.

 

한번도 좋지만 두번은 더좋은 덕수궁 투어였습니다.

 

여름 해질녘에 시작하여 어두워 진 틈새로 빛을 발하는 석조전을 뒤로하며 마친 덕수궁의 추억은 오래 잊지못할 기억이 되었습니다.

 

좋은 추억을 선물해준 자전거나라 감사드리며 특히 이서준 가이드님,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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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한국자전거나라 2018.07.14 답글
    안녕하세요 민지 선생님! 두 번 오셔서 들으시느라 지루하셨을 수도 있었을텐데, 관심있게 들어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카메라는 거들뿐! 모델 같으신 두 분 커플 사진을 찍느라 저 또한 사진 찍으면서 뿌듯하고 보람찼습니다 ㅎㅎ

    오실 때마다 날씨가 투어 하기에 아주아주 좋아서 행운을 끌고 다니시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0^

    덕수궁의 아름다운 모습만큼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 다음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