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해당 페이지에 대한 간단한 소개문구가 필요합니다

[CGV X 한국자전거나라] 레오나르도 다 빈치, 혼자 깨어있는 자 (아트가이드와 함께하는 400년의 서양미술사)

15:00 ~ 16:30

소개

* 본 강연은 CGV와 한국자전거나라가 함께합니다. 
* 예매는 CGV 웹/앱에서 가능합니다.
* 본 행사는 당일 취소, 변경이 불가합니다.
  행사 입장시 체온 체크에 협조 부탁드립니다. (37.5도 이상 입장 불가)
* 등급 : 전체관람가

-----------------------------------

예매방법
http://www.cgv.co.kr/movies/detail-view/?midx=84653
"위 링크를 눌러주세요"

모임장소

5월 29일(토) 15시 / CGV 피카디리 1958

상품가격

  • ·피카디리1985 : 레오나르도 다 빈치, 혼자 깨어있는 자

    25,000원

투어하이라이트

■일정 : 5/29 (토)
■장소 : CGV피카디리1958
■강사 : 채수한 아트가이드
■내용 :
‘현대 시대를 살았다면 혼자서 모든 대학의 강의가 가능했을 것이다’라고 불리는, 폭 넓은 분야에서 박사학위 수준의 지식을 갖추었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
천재라는 말로는 부족한 그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그런 그가 이루고 싶었던 진정한 꿈은 무엇이었을까.
다 빈치의 작품에 담겨있는 인문학적 상징과 메세지들을 파헤쳐 보자.
- 주요작품: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강연 콘텐츠

1. 르네상스적 인간
기하학, 수학, 역학, 화학, 건축학 뿐만 아니라 30구 이상의 시신을 직접 해부해 인체의 비밀을 탐구하고 자궁 속에서 태아가 성장하는 신비를 조사한 최초의 사람.
수십 가지 학문에서 박사학위 수준의 기록을 남긴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그는 어떻게 이러한 르네상스적 인간의 전형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2. 눈은 영혼의 창이다
라틴어는 거의 모르고 그리스어도 전혀 몰랐다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그는 미술가의 임무는 더 철저하게 더 열정적으로 눈에 보이는 세계를 탐구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책을 통해 배운 적이 없었기에 스스로를 ‘실험과 경험의 제자’라고 불렀던 그의 눈으로 보는 세상을 만나봅니다.

3. 마음을 드러내는 몸짓
“회화에서 가장 숭고하고 어려운 목적은 사지의 표정과 동작을 통해 '인간의 영혼에 내포된 심성'을 묘사하는 일이다“ 라고 말했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과 같은 걸작들에서 그가 묘사하는 인물들의 내면세계를 들여다봅니다.

■ 아트가이드 채수한
現 한국자전거나라 인문학 강사
前 유로자전거나라 이탈리아 가이드
바티칸 박물관 및 이탈리아 폼페이, 로마 유적 도슨트 투어 400여 회 진행
 
본 콘텐츠는 현장 강연으로 진행되며 강연 특성상 현장 상황에 따라,
 인터미션(Q&A) 및 시작/종료 시간이 예정과 다소 상이할 수 있음을 사전 안내 드립니다.
예약현황 열기
282930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1

예약인원 (최소 출발가능인원 : 1명 )

예약가능 0 예약인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