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하이라이트
● 아트가이드 소개 : 홍재이 아트가이드
現 한국자전거나라 인문학 강사
前 유로자전거나라 프랑스, 터키 가이드
● 강연 내용
고흐는 1890년 7월 29일 37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지만, 900여 점의 작품들을 남겼다.
그 누구보다 그림에 진심이었고, 열렬히 사랑했던 고흐. 하지만 그의 인생은 그 누구보다 암울하고 슬펐다.
1. 네덜란드에서 파리로
외로움을 달래줄 친구를 만나게 되다.
깊은 신앙심과 그림을 그린다는 것, "내게 가장 큰 힘이 되었어."
2. 파리에서 아를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빛을 찾아서 떠나게 되는 고흐.
아를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태양빛을 마주하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만의 전시회를 열어보자."
3. 아를에서 오베르 쉬르 우아즈
자기 자신만의 화풍을 탄생시키다.
"나는 언제쯤 별이 빛나는 밤을 그릴 수 있을까?"
그리고, 별이 되다.
고흐는 단 한 번도 자신이 그린 그림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했다. 하지만 오늘 날, 가장 아름다운 작품과 함께 가장 유명한 화가가 되었다.
이 시간을 통해 고흐의 발걸음을 따라가 위로의 한마디를 건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