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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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 de Chef] 두 개의 Reds, 리버풀과 맨체스터

12:30 ~ 14:00

소개

* 본 콘텐츠는 아트가이드와 함께 영국의 거친 매력을 보여주는 또 다른 도시, 맨체스터와 리버풀로 떠나는 스토리 여행의 즐기며, 영국식 스페셜 코스 요리를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 예매는 CGV 웹/앱에서 가능합니다.
* 본 프로그램은 식사가 포함되어 있어, 진행 당일 취소 및 변경이 불가합니다.

예매방법
https://han.gl/ReGgf

프로그램 일정
씨네드쉐프 압구정 : 03/12(일) 12:30 강연, 14:00 레스토랑 식사
씨네드쉐프 용   산 : 03/19(일) 16:00 강연, 17:30 레스토랑 식사
씨네드쉐프 센   텀 : 03/26(일) 16:00 강연, 17:30 레스토랑 식사 

 

상품가격

미팅장소

상세내용

투어하이라이트

■ 강연자 안내: 김혜정 아트가이드
前 유로자전거나라 영국 현지 가이드
現 트래블레이블 (구)한국자전거나라 국내 문화유산 가이드 및 인문학 강사
 
■ 강연 내용
사람들이 저마다의 스토리가 있듯이, 도시도 저마다의 스토리를 갖고 존재하죠. 영국의 산업혁명, 축구, 음악을 떠올릴 때마다 함께 언급되는 두 도시, 맨체스터와 리버풀! 영국의 리즈 시절을 함께 했던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는 두 도시의 거칠고도 부드러운 매력을 아트가이드와 함께 여행해봅시다.
 
Chapter 1. 혁명은 이곳에서! 이 곳으로부터!
영국의 리즈 시절은 산업혁명이 시작되었을 때 정점에 이르게 되죠.
인류 삶의 판도를 바꿨다고 하는 산업혁명이 맨체스터에서 시작된 사실을 알고 계실까요?
산업혁명을 세계로 퍼뜨려 영국을 최고의 경지로 올린 도시 또한 리버풀이라는 사실도 알고 계실까요?
두 도시가 손을 맞잡고 화려한 비상을 알렸던 그들의 “라떼” 시절로 가봅니다.
 
Chapter 2. Red Derby, 그 서막을 열다
맨체스터와 리버풀, 두 이름을 떠올리면 많은 축구팬들의 가슴이 설레죠!
최고의 파트너였지만 축구 더비의 시작을 알리고, 이제는 라이벌로 대립하는 두 도시의 치열한 경쟁의 서사도 빼놓을 수 없는 거칠고도 매력적인 이야기죠!  
 
Chapter 3. British invasion by MUSIC
전 세계를 음악으로 흔들었던 60년대의 브릿팝의 선구자인 리버플의 비틀즈와 브릿팝의 악동이라고 불리며 진정성 있는 가사로 매 마른 마음을 위로해주었던 맨체스터의 오아시스!
이렇듯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는 부드러운 매력까지.
 
먼 도시이지만 누구나 알 만한 친근한 콘텐츠로 넘치는 두 도시 이야기로, 함께 떠나볼까요?  

■ 다이닝 안내
세계적인 명문학교 프랑스 ‘폴 보퀴즈 Paul Bocuse’ 출신 정호석 총괄 쉐프가 직접 만든 식사를 경험하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
          
- (식전) 피쉬앤칩스와 그린샐러드
- 오늘의 스프
- 안심 스테이크와 매쉬드 포테이토 
- (식후) 영국식 스콘콰 클로티드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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