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씨네드쉐프 센   텀: 5/22 (일) 16:00 강연, 17:30 식사
2) 씨네드쉐프 용   산: 5/28 (토) 12:30 강연, 14:00 식사
3) 씨네드쉐프 압구정: 5/29 (일) 12:30 강연, 14:00 식사

※본 콘텐츠는 아트가이드와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로 여행을 떠나며, 정열의 나라 스페인의 시그니처 코스 메뉴들까지 함께 즐기는 특별한 미식 프로그램 입니다.
※본 콘텐츠는 식사가 포함되어 있어, 진행 당일 취소 및 변경이 불가합니다.
 
■ 아트&다이닝 프로그램 일정
- 씨네드쉐프 센   텀: 5/22 (일) 16:00 강연, 17:30 식사
- 씨네드쉐프 용   산: 5/28 (토) 12:30 강연, 14:00 식사
- 씨네드쉐프 압구정: 5/29 (일) 12:30 강연, 14:00 식사
 
■ 아트가이드 소개
- 백인필 아트가이드
現 용인문화재단 전시해설사 & 한국자전거나라 인문학 강사
前 문화역서울284 정규 도슨트
前 본태박물관 정규 도슨트
前 유로자전거나라 스페인 팀장
('15~'19 마드리드 프라도미술관 가이드 & '13~'19 바르셀로나 피카소미술관 가이드)
 
■ 강연 내용
가장 스페인스러운 스페인으로 떠납니다. 대한민국의 5배에 달하는 드넓은 대륙 이베리아 반도!
그 중심의 땅, 스페인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지역 안달루시아를 만나봅니다. 안달루시아의 보석처럼 빛나는 도시들을 만나며 그 안에 숨겨진 그들만의 건축과 문화 및 예술을 발견해 보는 시간입니다.
 
- 첫 번째: 그라나다
카톨릭에 점령당하기까지 오랜 시간 이슬람의 문화를 꽃피웠던 곳, 이제야 세상에 공개된 장소, 아름다운 궁전 알람브라를 만나봅니다.
 
- 두 번째: 론다, 네르하
산악지대로 둘러싸인 요새 같은 도시 론다로 떠납니다. 유럽의 발코니라 부르는 네르하만의 비경을 만나며 내륙의 론다와는 또 다른 네르하만의 색깔을 잠시 감상해봅니다.
 
- 세 번째: 세비야
안달루시아의 진주 세비야 대성당과 우리에겐 오페라 까르멘, 떠돌던 설움을 토해낸 집시들의 춤 플라멩코로 잘 알려진 문화 예술의 도시 세비야의 매력을 느껴봅니다.
 
■ 다이닝 안내
세계적인 명문학교 프랑스 ‘폴 보퀴즈 Paul Bocuse’ 출신 정호석 총괄 쉐프가 직접 만든 식사를 경험하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 식사는 Spain Signature 4 Courses로 제공되며, 메뉴와 어울리는 와인 페어링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와인 페어링은 현장에서 별도 주문 후 이용 가능합니다.
 
 Spain Signature 4 Courses  
- [Appetizer] Polpo 뽈뽀
- [Soup] Chef's Choice Soup 오늘의 스프
- [Main] Australian Tenderloin 호주산 안심 스테이크
- [Dessert] Vasco Cheese Cake 바스크 치즈 케이크